박수영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 < 킹핀 빠진 정부개혁 >
대학동창인 조국 민정수석이 권력기관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검찰개혁의 핵심은 청와대로부터의 인사권 독립인데, 이 문제를 건드리지 않은 이번 개편안은 전혀 킹핀을 건드리지 못한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오늘자 칼럼에 대안도 제시했으니 한번 읽어봐 주십시요.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3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