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위한오늘(이하 내오)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후보와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출퇴근의 괴로움, 미세먼지, 답답한 거리가 과연 바뀔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갖고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안철수 후보와 좌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스마트 씨티, 도시환경, 창업, 거리환경 등 서울에 사는 시민으로서
서울이 변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김문수 후보와 다른 정당의 후보들 간의 조율이 되지 않아
아쉽게도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오는 새롭고 탄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